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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30
    [공홈]필리피 루이스: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다
  2. 2014.10.27
    [공홈]필리피, 쿠르트와 맨유전 이후 인터뷰
  3. 2014.09.19
    [공홈]목요일에 있었던 필리피 루이스의 트위터 Q&A

지난 시즌 런던으로 오기전에 스페인에서 리그 우승자인 필리피 루이스는 현 시즌이 반만큼 지나오면서 타이틀 도전에 함께 하고 있어 기쁩니다.


왼쪽 풀백인 그는 바쁜 12월에 8경기 중 5경기에 나섰고 헐시티 홈경기와 주말 무승부 소튼전을 포함해 4경기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블루스는 세인트 메리스에서 3점을 따고 오지 못했으나 필리피 루이스는 퍼포먼스가 앞으로 5달 잘하리라는 전조가 된다고 믿습니다.


필리피: '우리는 우리가 다른 구장에서 2점을 잃었다는 것을 합니다. 그러나 팀은 후반전에 정말로 잘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후반전처럼 플레이한다면 우린 시즌 말까지 이 상황에 있을 수 있고 리그 1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1위에 있으면 모두가 자리를 뺏어내고 싶기 때문이죠. 그리고 소튼과 같은 팀과 플레이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잘했어요. 하지만 우린 이 경기를 이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우린 이대로 한다면 물론 우린 여러가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린 여전히 리그 1위이고 시즌 중 반이 이제 끝났습니다. 그 나머지 반은 더 어려운 것이며 우린 정말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정말로 어려울 거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지금까지 전체 대회에서 리그 1위를 하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 우린 행복합니다.'


'우린 (시즌의) 나머지 반에 지금 하고 있는 대로 하면 마지막엔 리그 1위에 있을거라고 느낍니다.'


박싱데이 기간에 처음 뛴 그의 시즌은 그에게 기쁜 경험이었습니다.(첼시tv-'그것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전 여기서 축구를 하고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을 기쁘게 해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빈번히 같이 왼쪽 측면에서 서는 아자르와 함께 팀을 이룬 것도 그렇습니다. 소튼전에 벨기에 국적의 아자르가 달려나가기 시작하면서 기억할만한 골이 나왔습니다.


필리피: '에당 아자르는 쉽게 경기를 이기게 해줄 수 있고 닫힌 수비를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음 몇 년 내에 세계 탑 3 안에 들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는 능력이 엄청나고 그만한 야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전 그의 팀메이트라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제가 뛰어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니까요.'


지난 시즌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필리피 루이스는 리그 나머지 반을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저녁 새해의 첫날을 북런던 스퍼스전으로 시작합니다.


필리피: '전 그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그 1위가 되는 것은 항상 승리를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거기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이겨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린 그 경기장(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이기기 위해 완벽한 경기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어렵거든요. 하지만 우린 준비되었습니다. 우린 시즌 나머지 반을 맞이할 준비가 지금까지보다도 더 되어 있습니다.'


'우린 빛나는 스쿼드를 갖고 있고 이런 어려움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어렵지만 그것은 축구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린 이기기 위해 그리고 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어려운 경기를 뛰어야만 하고 우린 준비되어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2/filipe-luis--ready-for-it-all.html

and

Reaction: Plenty of positives

필리피 루이스와 티보 쿠르트와는 우리가 어제 맨유전 무승부에서 더욱 자격이 있었다고 느꼈으나 두 선수 모두 팀의 전체적 퍼포먼스에 행복해 했습니다.

주제 무리뉴의 첼시는 후반 8분에 드록바의 헤더 골로 온전히 3점을 가져가는 것처럼 보였으나 펠라이니 헤더슛 선방 이후 로빈 판 페르시의 라스트 미닛 동점골이 1점만을 가져가게 했습니다.

필리피 루이스는 블루스를 위해 레프트백으로 선발에 나섰으며, 확실하고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시즌 무패를 이어가게 된 결과에서 긍정적인 것들을 찾고 싶어했습니다.

필리피: ‘우린 환상적으로 플레이했고 후반엔 경기를 지배했어요.' ‘그들은 그렇게 골을 넣고 싶어했는데, 물론 어려웠지요. 하지만 그들은 홈에서 1점을 축하했고 그래서 우린 자랑스럽습니다. 우린 아직 진 적이 없으며 팀은 매번 발전하고 있고 우린 잘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우린 우리가 이길 수 있었고 득점을 하기에 많은 찬스들과 콤비네이션이 있었다고 느낍니다. 마지막 순간에 그들은 세트피스를 얻어서 득점했어요. 하지만 이건 축구죠. 이러한 것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출장 정지된 아스필리쿠에타 대신, 필리피 루이스는 epl에서 처음 90분을 뛰었습니다.

필리피: ‘전 정말로 그것을 즐겼고 이제 전 다음 경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전 감독님께서 절 필요로 하실때 준비가 되어있어요.'

‘모두가 그 골에 실망했지만 동시에 우린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우린 여전히 1위죠.’


또 다른 인상적인 플레이는 쿠르트와에 의해 보였습니다. 그는 모든 패스 게임마다 강해지고 있습니다.

MOM에 선정된 쿠르트와는 우리가 추가시간에 이바노비치가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 이후 그의 부재에 무기력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쿠르트와: ‘우린 매우 잘했고 그래서 우리가 이길 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 ‘펠라이니는 이바노비치의 마킹맨이었고 그는 매우 강했으며 우린 그를 놓쳤어요.'

‘우린 매우 좋은 시작을 했어요. 당신이 시즌 시작에 대해 말한다면 9경기에 1위이고 소튼에 4점 앞서며 맨시에 6점 앞서고 있지요. 하지만 우린 이 경기를 이겼어야 했어요. 그래서 안타까워요.'

‘여전히 29경기가 남았고 그래서 매우 긴 시즌입니다. 하지만 우린 이미 맨시티와 유나이티드 원정을 뛴 거고 우린 2번의 좋은 결과들을 얻어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0/reaction--plenty-of-positives.html


and

Filipe Luis in Twitter Q&A

필리피 루이스는 목요일 클럽 트윗 계정으로 보내진 팬들의 질문 시리즈에 응답하면서 첫 Q&A 세션을 완료했습니다.

수요일 SB에서 샬케와의 경기에서 완전한 데뷔전을 가진지 얼마 안된 우리의 새 선수 필리피는 훈련장에 앉아서 그가 어떻게 블루스에 적응해왔는가부터 그의 영웅, 영향, 의식까지 다양한 범위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그는 전날 밤 챔스와 또 다른 경기들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질문 받았습니다.

@Mike_Justman에게: ‘전 호텔에서 TV시리즈를 보고 아침을 먹고 (U2나 Chilli Peppers같은 가수들의) 음악을 듣기도 해요. 전 면도를 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죠!’ 

레프트백의 우선 순위를 바라보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잘 수비하는 거에요. 윙어에게 공간을 주지 않고 물론 골도 먹으면 안됩니다.’(+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축구 영웅임을 이야기)

피치를 떠나 다른 영웅이 있는가?-@Nikhil10에게): ‘아일톤 세나, 넘버 원입니다. 그는 브라질에서 큰 아이콘이죠. 그는 여전히 제 우상입니다. 브라질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중 한명입니다.’


축구 인생에 영향을 준 사람에 대해: ‘저희 아버지죠.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제가 축구 선수가 되는 데 있어 가장 지분율이 큰 사람입니다. 그는 항상 제가 뛰는 것에 기뻐하셨죠. 그는 제가 학교에 나가지 않고 축구를 하도록 하기도 해주셨어요. 그는 제가 대학에 가느냐 축구를 할거냐 사이에 선택하도록 도와주셨죠.’

감사히도 축구 인생을 하고 있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그는 의사를 할거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릴 때 많은 토너먼트에서 테니스를 치면서 미래를 쫓을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또한 스누커 큐에 능력이 있으며 첼시팬인 세계 2위 닐 로버트슨이 그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했습니다!

블루스가 epl 1위를 달리면서 SB에서 그가 잘 적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클럽에서 최고의 친구가 누군가요-@SherylMadlike에게): ‘수년간 전 코스타와 쿠르트와와 아틀레티에서 함께 뛰었고 전 코스타와 티보와 말하곤 했죠. 하지만 또한 스페인 선수들과 브라질 선수들과 같이하곤 합니다.’ 

윌리안의 드레싱 룸에 대해 낙담하며: ‘전 왼쪽에 윌리안 옆에 앉고 루이스 베이커가 오른쪽에 있어요. 윌리안은 항상 그의 문을 열어둡니다. 전 항상 그걸 닫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필리피 루이스는 팬들에게 그의 사인이 담긴 아디다스 F50 축구화를 얻을 기회를 주었습니다. 당신은 들어가서 그와 @chelseafc를 팔로잉 하고  이 트윗을 리트윗하세요.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9/filipe-luis-in-twitter-q-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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