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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7
    [공홈]필리피 인터뷰

The weekend interview: Filipe Luis

필리피 루이스는 유럽에서의 많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에 의하면 그가 남미를 떠난지 10년이 되었고 그 기간이 그를 오늘의 선수로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그의 커리어는 그를 브라질 동남 해안가에서 암스테르담을 통해 스페인의 북동 해안가로, 그리고 마드리드로 7월 이후로는 런던으로 데려갔습니다.

축구 여정에 있어 다국적 성격은 그의 가족으로 확장됩니다.; 그의 4명의 조부모 모두 유롭을 좋아하는데, 모두 산타 카타리나라는 남부 브라질의 주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입니다. 그의 친할아버지는 2차세계대전 동안 폴란드를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필리피는 브라질리언으로서 자랐고 그가 대표하는 국가대표팀도 브라질입니다. 또 가장 최근인 이번 달 초엔 두번의 친선경기 승리에서 셀레상(브라질 국대 애칭)을 위해 출전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유럽에서 10년에 대해 세세하게 밝혀보고 싶었던 첼시 공홈이 코밤에서 필리피한테 알고 싶었던 것은 이런 세계주의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필리피: ‘전 매우 어렸을 때 축구를 하기 위해 유럽에 왔어요. 19살이었죠.’ ‘그 당시가 제 생각에 유럽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들어온 시기라고 보여요. 물론 제겐 어린 시절 플레이하던 브라질적인 측면도 일부 있어요. 하지만 전 전술적면에 있어서 거의 유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약스에 합류했고 매우 어렸으면서 거기서 많은 걸 배웠죠. 축구에 대해 배우기엔 훌륭한 학교에요. 네덜란드에선 전술이 매우 중요하죠. 심지어 거기서 1군 팀으로서 뛸 기회가 사실상 없었어도 전 전술에 있어 많은 걸 배웠어요.'

‘그들은 정말로 좋은 스쿼드를 갖고 있었습니다. - 판 더 바르트, 스네이더, 막스웰, 에이팅아, 피에나르. 즐라탄은 제가 합류할 때 떠났고 그래서 전 정말로 그와 뛸 기회는 없었어요. 하지만 그런 선수들과의 훈련은 제 발전을 정말 도왔어요.'

‘전 레알마드리드에 가서 B팀에서 뛰었어요.’ ‘전 모든 경기를 뛰었고 그러고나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 갔어요.'

‘전 그 곳, 그러니까 라 코루냐에서 제 커리어에 있어서 능력이 터진시키라고 생각해요. 우린 정말로 거기서 좋은 시즌을 보냈죠. 전 다른 클럽에서 많은 오퍼를 받았고 그 당시 저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우린 (분위기가) 훌륭한 드레싱룸이 있었어요. 모두가 정말로 다정했고 코치님들도 그랬어요. 전 거기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래서 전 라 코루냐에서 4년을 아주 훌륭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갈리시아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필리피 루이스는 좋지 않은 다리 부상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제 시간에 회복해서 09/10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해 여름에, 그는 ATM과 사인했습니다. 우승 트로피가 목적이었는데, 결국 4시즌을 보내면서 멋지게 이뤄냈습니다. 홈에서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얻어냈습니다.

필리피 커리어의 궤도는 이제까지 그가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나타냅니다. 안정된 곳에서 머무르는 것도 무서워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더 이상 이룰 것이라든가 탐험할 것이 없다는 것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29세의 그가 SB로 온지 2달이 됩니다. 그리고 데뷔를 한지 4주가 됩니다. 이제 커리어의 가장 최근 부분에 무언가를 써나갈 충분한 시간입니다.

필리피: ‘지금까지 정말로 제게 좋았어요.’ ‘이곳의 축구는 놀랍습니다. 강하고 전술적이고 또한 매우 육체적이죠. 스페인보다도 피지컬한 면에 있어서 훨씬 더 뛰어납니다.'

‘저는 정말로 빠른 적응을 해왔고 제 팀 동료들은 제가 잘 하도록 도와줍니다. 전 정말로 여기서 행복해요.’

그 성공적인 적응 과정은 그의 새로운 환경으로도 뻗어갑니다. 그는 런던을 '절대적으로 놀라운 장소'라고 묘사합니다. 또한 월요일엔 사라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축하를 받을 이유가 생겼습니다.

필리피: ‘그녀는 잘 먹고 있고 자라고 있고 무게가 늘고 있어요.’ ‘물론 당신이 첫 아이를 가지면 새로운 기분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두 번째 아이를 가지면 정말로 특별한 기분이죠.'

‘그것은 당신이 대가족을 가진 것처럼 생각되게 합니다. 두 아이들과 함께라면 한 아이보다 더 크게 느껴지죠. 전 그녀가 향후 수년간 자라는 것을 보며, 또 그녀가 아들과 노는 것을 볼 것을 생각하니 매우 흥분됩니다.’

새로운 팀, 새로운 도시, 새로운 아이들. 필리피 루이스로부터 모든 것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봅시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9/the-weekend-interview--filipe-lu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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