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53)
잡다한 이야기 (5)
출사 (21)
fm2014 (213)
- (489)
축구 관련 이야기 (420)
bve관련된 것들 (4)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15.04.22
    [Guardian]트위터 기준으로 당신이 사는 지역에 어느 프리미어 리그팀이 가장 인기 있습니까?


기준: 


이런 지도를 만들면서 어디서 epl클럽들이 세계에서 팔로잉 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트위터에 따르면 아스날은 일본(그리고 런던)에서 큽니다. 그리고 첼시는 러시아와 쿠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럽이며 맨유는 남아프리카와 인도에서 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

과거의 초록색 어웨이킷을 기억하면서 초록색(이라고는 하지만 좀더 아크릴색같은...?)으로 표시된 리버풀은 지배하고 있으며 맨유의 빨간색과 아스날의 노란색이 나머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아시아

맨유가 인도와 파키스탄을 차지하고 있고 첼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역자-역시 프리시즌 영향이 크군요)를 차지하고 있고 아스날이 일본, 우리나라(이런!), 필리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아스날, 첼시, 맨유, 리버풀은 미국과 꽤 잘 맞으며 에버튼이 비교적 팀 하워드의 인기 때문에 7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습니다. 하지만 첼시는 라틴 아메리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우리팀)의 계정은 멕시코, 쿠바, 온두라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파나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구야나, 수리남,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팔로잉 되고 있습니다. 예외가 몇몇 있는데, 우루과이는 아마도 수아레스의 이전 클럽이라서 리버풀이 꽤 강하고 산체스의 영향은 칠레에서 아스날의 인기를 증진시켰습니다. 충분히 이상하게, 리버풀은 포클랜드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아스날이 북 아프리카를 차지하고 있고 아마도 드록바의 인기 덕분에 코트디부아르에서 첼시가 강합니다. 반면 맨유는 보츠와나, 나미비아, 짐바브웨, 남아공을 포함한 대륙 남쪽에서 팬들을 모으고 있는데, 그 국가들은 종종 퍼거슨 감독하에서 투어를 갔던 곳입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apr/22/premier-league-clubs-most-followed-twitter-world



(우리나라의 분포도)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