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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6
    [공홈]주말 인터뷰: 파울루 페레이라
  2. 2014.11.19
    [공홈]파울루 페하이라는 3명을 칭찬합니다

FA컵이야 말로 이전 첼시와 포르투갈 수비수인 파울루 페레이라가 들었던 많은 트로피들 중에 하나입니다.


브래드포드와의 FA컵 4라운드를 앞두고 여기서 선수로서 9년을 보낸 페레이라는 첼시 공홈과 앉아서 그의 FA컵 기억을 떠올리고 더 낮은 리그 상대에 대해 논의하고 클럽에서의 그의 첫 골과 어떻게 그의 경험이 어린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007년 5월 19일 새로 연 웸블리. 이전 6년간 카디프에서 해온 FA컵 결승이 있던 그 날은 딱 맞는 홈으로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당시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2팀인 첼시와 맨유가 붙어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맞대는 것은 완벽한 대본이었습니다.


첼시에겐 게임 플랜이 완벽히 실행되었습니다. 맨유의 가장 강한 힘은 팀들을 역습으로 혼내고 더 잘 이용하는 능력이었습니다. 우린 그들의 선수들을 우리 앞에서 멈추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바로 블루스들이 더 많은 공격적 위협을 가했고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드록바가 박스 바깥에서 램파드와 패스를 교환했고 공이 에드윈 판 데 사르를 넘어 튀어갔고 이것은 경기를 이기게 했으며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에게 트로피를 준 것이었습니다.


페레이라는 그래왔듯이 오른쪽 풀백으로 시작했고 잘 했습니다. 맨유에서 왼쪽 윙으로 나섰던 그의 동포인 호날두의 영향력을 제한 시켜버렸습니다.


페레이라: '모두가 FA컵이 뭘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 경기는 매우 특별했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새 웸블리에서 열린 첫 결승전이었고 상대가 맨유였으니까요.'


'물론 그것은 항상 훌륭한 기억일 겁니다. 왜냐하면 이겼으니까요. 멋진 분위기였어요. 거의 경기장에 9만명이 들어찼죠. 타이트한 경기였고 연장전에 갔습니다. 하지만 디디에가 골을 넣었고 이것은 우리에게 트로피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리그를 놓쳤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우린 2개의 대회를 우승했어요. 그리고 챔피언을 이긴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 큰 경기들은 항상 어렵고 매우 예측이 어렵습니다. 절대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매우 어려웠지만 결국 승리했습니다. 항상 결승에서 뛰고 이기는 것은 지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우리에게 훌륭한 날이었고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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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바로 페레이라는 왜 그가 국대에서 익숙한 호날두를 마크하는 것에 놀라지 않았는지 설명했습니다. 


페레이라(2007년): '전 그가 보통 오른쪽에서 뛴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는 자리를 바꾸죠.'


'제가 몰랐던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았어요. 전 잘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팀도 그렇습니다. 훌륭한 시즌의 끝이었습니다. 큰 경기였고 이런 큰 경기장은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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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즌 동안 우리는 홈에서 리그 2팀인 매클즈필드 타운을 상대하며 FA컵을 시작했고 편안히 6-1로 이겼습니다. 그리고 오늘(토요일) 리그 1의 브래드포드 시티를 5라운드에서 상대합니다.


물론 더 낮은 리그에서 온 팀이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 테스트 받을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은 대회를 매우 특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수년간 첼시와 포르투 모두에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훈련해왔던 페레이라는 블루스가 브래드포드를 과소평가할 그런 상황은 없다고 말합니다.


페레이라: '모든 팀을 존중해야만 합니다. 누구를 상대하는지, 즉 큰 클럽인지 작은 클럽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모든 경기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첼시 스쿼드를 보면 퀄리티는 누구가 뛰든지에 관계없이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기들은 매우 위험합니다.'


'전 더 작은 팀에서 뛰어봤고 큰 팀을 상대할때 어떻게 할지 압니다.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큰 기회를 갖는 겁니다. 확실히 그들은 모든걸 바칠 거고요. 첼시는 올바른 방식으로 경기에 맞설 것이고 상대를 존중하며 자신의 일에 적절히 집중할 것입니다.'


'골이 항상 오겠지 생각하면 문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잘 할거라 자신있고 전 그들이 경기를 이길거라 생각해요.'


이 대회는 페레이라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2006년에 콜체스터를 상대로 3-1로 이겼던 당시 첫 골을 넣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우리의 상대는 필 파킨슨이 감독하고 있고 그것은 페레이라가 복잡한 감정으로 기억하는 골입니다.


페레이라(웃으며): '전 그 골을 잊을 수 없어요.' '매우 좋은 기억이죠. 물론 전 다른 방식으로 축하받는 게 좋았는데 그 때는 우리가 1-0으로 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 골이 동점골이었죠.'


'그 경기에서 주제는 절 코너킥에서 공격 하도록 보냈기에 재밌었습니다. 보통 (코너킥시) 전 수비에서 있었거든요. 그는 제게 골을 넣길 원한다고 말했어요. 그는 제가 파 포스트에서 움직임을 만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코너가 왔고 굴절이 게 약간 있었는데 전 골을 넣었습니다.'


'전 공을 가져오길 원했고 킥오프를 위해 다시 돌아가야 했기에 어려웠습니다. 우린 홈에서 더 낮은 리그의 팀을 상대로 뛰었고 이기길 원했을 뿐이죠. 그래서 전 정말로 제 첫 골을 축하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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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터뷰는 코밤의 아카데미 건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유에파 코치 자격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9년간 블루스에서 217경기에 출장한 그는 재능있는 코치들 사이에서 일하는 수확을 거두고 있습니다.


페레이라: '정말로 좋습니다. 전 여기서 U11과 함께 레벨 2부터 시작했고 그러고나서 B라이센스에 지원했습니다. 지난 5월에 그것을 시작했고 12월에 끝냈습니다.'


'정말로 같이 하게 되어 좋고 아카데미 사람들은 매우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세션을 지켜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팀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선수로서가 아니고요. 전 코치들이 어떻게 일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보는 걸 즐기고 있습니다. 가능한 다른 코치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흡수하는 게 중요합니다.'


페레이라는 확실히 최근 바쁩니다. 그리고 코치에 집중하느라 바쁩니다. 그리는 또한 다수의 다른 프로젝트들을 착수했습니다.


페레이라: '전 첼시 파운데이션에서 코치들과 자메이카를 방문하는 것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러고 마찬가지로 러시아에 갔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고 제가 할 수 있는 어떤 식으로든 클럽을 돕는 것은 항상 기쁩니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 관한 것은요.'


'항상 그들과 이야기하고 제가 했던 것을 어떻게 이뤄왔는지 설명하면서 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들은 명백히 프로가 되길 원하죠. 그래서 이 자리에 있어왔으며 같은 꿈을 가졌던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것은 좋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1/the-weekend-interview--paulo-ferrei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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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eira assesses quality three

파울루 페하이라는 이번 여름 첼시에 온 코스타와 세스크의 작품을 칭찬했습니다.

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클럽 레전드인 페하이라는 그 둘이 팀이 시즌 초반 8월 18일 번리전 이후로 17경기째 지지 않는 기록을 보여주는 것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페하이라: ‘지금 첼시는 정말로 잘 하고 있고 전 그에 대해 매우 행복해요' ‘전 그들이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쉽진 않을 겁니다. 길고 어려운 시즌일거에요. 하지만 전 정말로 팀이 해나가고 있는 방식이 기뻐요.'

‘새로이 온 선수들은 퀄리티를 갖고 있고 중요한 것은 그들이 쉽게 적응했다는 거죠. 코스타는 와서 첫 시즌인데 골을 넣고 있어요. 세스크는 epl을 정말로 잘 알고 최고의 선수에요. 그들은 와서 팀에 추가적인 퀄리티를 가져왔습니다.'

'팀에 브라질 선수들이 있다는 것은 코스타가 정착하도록 도왔을 거고 또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말을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탑 선수들에게 돈을 쓰면 당신은 그들이 도착해서 성공하는 걸 보고 싶어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로부터 보고 있는 것이죠. 전 정말로 그가 잘 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전 감독님께서 정말로 행복하리라 확신합니다. 서포터들도 그가 골을 넣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고 그게 그가 하는 것이죠.’

페하이라가 선호했던 오른쪽 수비 포지션을 채우고 있는, 시즌 최고의 출발을 즐기는 선수를 역시나 칭찬했습니다.

페하이라: ‘이바노비치는 역시 지금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좋은 시즌을 보내왔고 최고의 선수죠. 수비적으로 그는 매우 강하고 그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공격도 잘하고 마찬가지로 골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는 매우 일관적인 선수죠.’

페하이라는 우리의 공식 위스키 파트너 윌리암 로슨스의 게스트로 나선 모스크바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이전 블루스인 알렉세이 스메르틴과 함께 1시간 정도의 Q&A를 완성했고 또한 지역 아마추어 훈련 세션도 방문했습니다. 그 둘은 04/05 리그 우승 당시 팀 동료였습니다.

페하이라: ‘정말로 좋았어요. 전 윌리암 로슨스에게 절 초청해주고 그들이 여기서 아마추어 팀을 어떻게 지원해주고 있는지 볼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선수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훈련 세션을 지켜보는 게 기뻤어요. 전 그들에게 절대로 늦은 게 아니라고 말해주었고 그들이 언젠가 프로선수가 될 수 있고 그들의 꿈을 따르면 된다고 믿는 것을 보는 게 좋았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1/ferreira-assesses-quality-thre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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