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은 스쿼드에 선수의 "큰 주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퍼거슨은 2013년에 은퇴했지만 계승자 모예스는 4월에 해고되었고 그러면서 지난 시즌 7위로 겨우 끝마쳤으며 이것은 epl역사상 그들의 최저 순위입니다.

6명의 새 선수들은 총 150m 파운드에 왔으며 그 중 디 마리아는 영국 레코드 59.7m 파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퍼거슨 경: "그건 정말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맨유에 퀄리티가 필요함을 느끼기 때문이죠. 당신은 최고의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경기가 오늘날 마치 가레스 베일이 85m 파운드에 갔듯이 진행되는 방식이죠."

"당신이 맨유에 필요한 능력을 밝힐 수 있으면 그들은 그것을 해낼 자원들을 데리고 있게 될 겁니다."

"그들은 제가 절대로 정말 필적 할 수 없는 이적료를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맨유)은 올해 꽤 큰 주사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맨유 출신으로 유스에서 올라온 스트라이커 대니 웰백을 아스날에 16m 파운드에 팔았습니다. 이것은 클럽이 유스정책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게 했습니다.

하지만 새 감독 판 할은 첫 시즌 시니어 스쿼드에 홈그로운 선수 여럿을 데려왔고 맥네어나 블랙킷이 그 예입니다.

퍼거슨 경: "루이 판 할에 대해 기쁜 것은 그가 이번 시즌 7명이나 되는 유스를 데뷔시켰다는 건데 이것은 클럽 역사에 잘 부합하죠."

5월 맨유와 3년 계약한 판 할 감독은 아약스에서, 바르사에서, 뮌헨에서, 그리고 AZ에서 우승을 해본적이 있지만 그의 새팀은 스완지, 레스터에게 졌고 리그컵에선 MK돈스에게 4-0으로 졌습니다.

퍼거슨 경: "아마도 그는 갑판을 치우고(역자-이전의 상황을 정리하고) 새 팀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있는 걸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걸 해낼 경험과 코칭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전 그가 그에대해 접근한 방식이 영리하다고 생각해요."

"그는 예상한 결과를 얻고 있진 못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클럽에 왔을 때 초반에 저 스스로 기대했던 예상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루이 판 할은 같은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고 그가 잘 걸러낼 거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9606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