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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25
    [Skysports]쿠만은 판할을 비판합니다

소튼 감독 로날드 쿠만은 맨유 감독 루이 판 할이 그의 선수들에게 '두려움을 불어넣는' 감독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사에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2년간 판 할의 수석 코치였던 쿠만은 그들의 스타일이 완전히 서로 대조된다고 주장하며 판 할의 자아는 선수들과 충돌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지난 달 OT에서 맨유를 이긴 쿠만은 또한 네덜란드 축협이 지난 해 월드컵 이후 판 할의 계승자로 거스 히딩크처럼 "더 부드러운" 감독을 고용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쿠만(네덜란드 tv에): "여러분들이 판 할을 데려오면, 여러분들은 퀄리티를 같이 데려오긴 합니다만 그와 함께 그가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며 이는 충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판 할을 감독으로 세우면 팀에는 두려움이 있으며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가 선수들을 다루는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전 제 선수들 어깨 너머로 그렇게 많은 압박을 넣지는 않아요."


"판 할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국대를 맡고 나서 네덜란드는 더 부드러운 감독을 데려와야만 했어요. 선수들은 어깨 동무를 해줄만한 팔이 필요했어요. 즉 더 차분한 누군가가 필요했던 겁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7/9729910/manchester-united-manager-louis-van-gaal-criticised-by-southampton-boss-ronald-ko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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