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는 소튼 미드필더 잭 코크에 대해 이적료에 동의했습니다.

25세의 코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 되며 그래서 1월에 감소된 이적료로 살 수 있었고 스완지와 대화를 지속해왔습니다.

일요일 epl에서 소튼을 방문할 스완지는 이전 감독 브랜던 로저스 때 처음 코크와 연결되었습니다.

이전 첼시 유스이며 이전 카디프 감독 알란 코크의 아들인 그는 이번 시즌 15번 출장했습니다.

소튼 감독 로날드 쿠만은 이번달 초 클럽이 코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 7월에 코크가 사인했던 4년 계약이 여름에 만료되고 그는 아직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스완지 감독 몽크는 2월 2일 월요일 이적시장이 닫히기전 스쿼드에 선수를 추가하고 싶어 합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104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