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아이나는 어제 룩셈부르크전 8-0승리 경기에서 잉글랜드 U19 대표팀의 주장을 맡게 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그 젋은 선수는 처음으로 유로 U19 예선에서 신 오드리스콜 감독에 의해 주장 완장을 건네받았고 어린 삼사자군단(=잉글랜드)은 헨리 두난트 스타디움에서 편안하게 이겼습니다.

우리의 U21, U19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하는 아이나는 당연히 그의 국가의 주장을 맡은 것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아이나(thefa.com에게): ‘신 감독님은 제게 주장을 만들어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전 피치위에서 잘 이야기하거든요.' ‘그는 제가 팀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셨고 전 명백히 그 기회에 점프했습니다.'

‘주장 완장은 약간 느슨했죠. 전 제 이두박근이 그렇게 충분히 크다고 생각해본적이 아직 없어요! 하지만 국가의 주장이 되는 것은 놀라운 감정입니다.'

‘전 항상 잉글랜드의 주장이 되고 싶어 해왔기에 전 뭔가 귓속이 울리는 듯했죠.’

경기에선 로벤 루프터스-치크가 골을 넣었으며 찰리 콜켓이 또 골을 넣었고 아니나는 두 선수의 퍼포먼스와 태도를 칭찬했습니다.

아이나: ‘몇몇 경기들은 너무 쉬울 수 있고 그것은 당신이 잠에 들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팀들은 그런 상태로 돌아갈 수 있었죠.'

‘우린 집중해야만 했고 더 많은 골이 우리를 날카롭게 유지하도록 하길 목표했습니다. 우린 공을 유지했고 매번 공격에 나가서 찬스를 만드려고 했어요. 그것은 당신이 필요한 거죠.'

‘신 감독님께서 우리에게 주요 메시지를 던져주셨던 것은 우리가 공을 잃으면 우리가 다시 탈취해오도록 확실히 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는 우리가 공을 잃는지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단지 우리가 좋은 반응을 보이길 바라셨죠.'

‘우린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그것을 몇번 해내야만 했지만 우린 공을 가지고 있으면 이기기 충분한 행동을을 했고 그래서 우린 그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Oct%2014/big-honour-for-ain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