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 반대되도록 심판이 결정을 내리는데 영향을 끼치는 캠페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소튼전에서 페널티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맷 타게트의 태클에 넘어진 이후 다이빙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감독님: "미디어, 해설자, 다른 감독들이 그것(심판에게 압박주기)을 하고 있어요."

"첼시에 반대되는 캠페인이 존재합니다. 전 왜 이 캠페인이 존재하는지 모르겠고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그것이 페널티였다는 걸 압니다. 심판은 실수를 했어요. 사람은 실수를 하는데 그는 크나큰 실수를 했어요. 그는 좋은 심판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어리죠. 그는 그동안 축구에서 몇년간 있어왔지만 큰 실수입니다."

심판 테일러는 파브레가스가 타게트에 의해 다이빙했다고 봤지만 명백히 그와 접촉이 있었습니다.

파브레가스: "명백히 접촉이 있었다고요. 심판은 그의 인생에서 최고의 경기가 아니었고 전 그가 밤에 잠이나 잘 잘지 모르겠네요. 그는 끔찍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의 감독 무리뉴는 미디어에서 심판에 대한 감독들의 최근 압박이 블루스에게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페널티를 주지 않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웨햄 감독 샘 앨러다이스는 금요일 이바노비치가 넘어진 것을 비난했습니다.

감독님: "웨햄전 이후 샘은 이바노비치 (다이빙)에 대해 말하고 있더군요. 이게 뭡니까? 그러고 나서 여기(소튼)에 와서 끔찍한 판정을 보았고 심판은 잘못된 결정을 내렸어요. 그는 실수를 했어요. 그는 그것을 생각하겠죠."

"아무 의도는 없겠지만 앨러다이스는 첼시 선수들의 다이빙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고 또 다른 코치, 또 다른 코치 이어지잖아요. 심판은 페널티를 경고로 바꾸었습니다."

"번리전에서도 코스타한테 똑같았죠. 그게 이해할 수가 없어요. 현실은 페널티와 페널티가 있어야한다는 거죠. 이것은 큰 것입니다. 경기마다 감독들은 첼시 선수들이 다이빙 한다고 말합니다. 전 심판한테 가서 그가 좋은 새해를 보내길 빌고 그에게 부끄러울 거라고 말할겁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0618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