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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4
- 2014.02.13
스카이스포츠 소스에 따르면 에쉴리 콜의 대표인은 '2개에서 3개 정도의 해외 클럽' 사이에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33살 수비수인 콜은 이제 지난 달 첼시를 떠나면서 FA가 되었고 그의 다음 이동이 세리에 A나 램파드의 다음 행선지가 될 MLS가 될 것으로 이야기 됩니다.
램파드는 다음 3월부터 미국에서 뛰려고 이동할 준비 중이고 그 사이엔 짧은 기간의 임대로 멜버른 시티를 위해 나설 수 있습니다.
보도 자료들은 또한 SB에서 8년 넘게 200경기 이상 출전한 콜이 로마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첼시는 그들의 충직한 수비수에 대해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챔스와 유로파를 들었던 매우 성공적인 기간에 크게 기여했던 선수인 에쉴리 콜에게 안녕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눈에 띄게 일관적인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는 항상 첼시 서포터즈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그는 챔스, 프리미어리그, 유로파 리그, 리그 컵, 커뮤니티쉴드, FA컵 메달을 모았고 역사상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습니다."
에쉴리 콜의 월드컵 스쿼드 자리는 루크 쇼가 3월 5일에 있을 덴마크와의 친선경기 스쿼드에 포함되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던 루크 쇼는 2월 27일에 로이 호지슨의 30명 명단에 포함될 것입니다.
콜은 첼시에서 그의 자리를 잃었고 그는 이번 여름 월드컵 스쿼드에 들기 위한 큰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잉글랜드 감독인 로이 호지슨은 다음 달 있을 모르텐 올센의 덴마크 팀과 경기에 월드컵에 들고자 하는 희망을 지닌 많은 선수들을 포함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첼시, 맨유, 아스날의 타겟인 루크 쇼 역시 그 명단에 쓰일 것입니다.
콜은 SB에서 FA컵 스토크 시티 1-0 승리 이후 첼시에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제 무리뉴 감독하에 점점 낙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쉴리 콜은 지난 11월 19일 웸블리에서 독일과의 A매치 친선경기가 잉글랜드 대표로서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지슨 감독: ‘쇼는 명백히 팀에 들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난 시즌 (꾸준히) 플레이했고 이번 시즌 시작 이후로 팀에서 계속 나오고 있어요.’
‘나다니엘 클라인은 모든 게임에 나오진 못했고 칼럼 챔버스는 U-18 국대입니다.’
‘우리가 U-18 국가대표 명단을 일부러 찾아보기 전에 글렌 존슨이나 카일 워커의 경우처럼 U-18경기를 뛰다가 월드컵 스쿼드에 들어간 경우는 정말로 정말로 특별한 것일겁니다.
‘제 생각에 그것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시기는 5월입니다.’
루크 쇼는 사우샘프턴에서 또다른 뛰어난 시즌을 보냈기에 스쿼드 발표 이전에 현재의 폼을 유지한다면 잉글랜드 스쿼드에 불리는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아담 랄라나와 리키 램버트, 거기에 제이 로드리게스를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 최종 23인의 잠재적 선수로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루크 쇼가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45분간 교체 출장해 기회를 잡는다면 브라질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되기에 충분합니다.
레이튼 베인스는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지만 콜의 자리는 호지슨 감독이 계속 코칭스태프들과 출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지슨 감독: ‘콜과 (글랜) 존슨은 합쳐서 잉글랜드 대표로 160경기에 출장했고 우린 그들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린 또 다른 최고 선수들이며 많은 경기에 출전한 워커나 베인스 같은 선수들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이 저에게 지금 잘 하고 있는 꽤 많은 풀백의 이름을 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잉글랜드가 아주 오래 전보다 좋은 풀백 자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엔 우린 골키퍼에 대해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 결정하기가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팀에 들어오고 그렇지 못하느냐에 대한 과열된 토론이 있었죠.’
‘우린 사용 가능한 풀백의 수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린 누구를 사용해야할 지 기다리고 지켜봐야 합니다.’
호지슨은 또한 다시 한 번, 이전 잉글랜드 주장인 존 테리가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존 테리는 2012년 9월 은퇴했고 이번 시즌 주제 무리뉴하에서 훌륭한 폼을 보이며 다시 불릴만한 여러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지슨 감독: ‘저는 이전에 말했던 것에서 또 말할 게 없습니다. 존 테리는 이미 은퇴했고 저로선 그것이 지금 상황이고 봅니다.’
‘우린 그 없이 WC예선을 잘 치렀고 친선경기도 마찬가지로 잘했으므로 미래에도 그 없이 잘해야만 할겁니다.’
‘제가 봤을 땐 은퇴는 은퇴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선수가 은퇴한다고 하면 존중해야합니다.’
‘우린 존 테리가 부상당해 나간 첫 예선 경기 이후 관심을 옮겼죠. 그리고 그 이후 내 생각에 잘 뛸 수 있는 선수를 골랐고 그들과 함께 계속할겁니다.’
호지슨은 또한 국대에서 은퇴한 리오 퍼디난드도 최종 명단에 고려할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557906/England-Luke-future-Shaw-set-place-Roys-squad-against-Denmark-spell-end-Co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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