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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1
    [Dailymail]무리뉴 감독은 야투의 징계없음에 놀랍니다.

YAYA FARCE! Mourinho stunned after Toure escapes FA punishment for his petulant kick

 

주제 무리뉴 감독은 반 볼프스힌켈에게 심술을 부리며 킥을 했던 야야 투레가 FA의 징계를 피한 후, 프리미어리그는 무질서 상태가 될 것이라며 주장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투레가 고의적으로 반 볼프스힌켈을 찍은 장면에 대해 3명의 FA 심판진 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동의하지 않은 것에 놀랐습니다.

투레에게 보인 관대함에도 불구하고 카디프 스트라이커 크레이그 벨라미는 스완지 미드필더 데 구즈만을 가격한 뒤 징계를 받았습니다.

벨라미는 당시 주심인 안드레 마리너가 놓친 그 사건에 대해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어제 투레를 언급했습니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명백합니다. 선수들은 심판이 보지 않으면 뭐든지 할 수 있군요. FA가 축구를 보호한다면, 그는 출장정지를 먹어야지요.’

심판 존 모스는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와 맨시티가 0-0으로 비긴 경기 동안 그 킥을 보지 못했기에 그것은 소급해서 벌을 주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투레는 내일 선더랜드와 경기에 마음껏 나설 수 있습니다. 토요일 이티하드에서 첼시와의 FA컵에도 나설 수 있습니다.

반 볼프스힌켈은 지난 밤, 그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투레가 징계받지 않은 것은 좋은 거야.’라고 트위터에 썼습니다. ‘그와 같은 선수들은 피치 위에 있어야해! 캐로우 로드에서 일어난 일은 캐로우 로드에서만 있는거지. 우린 그의 플레이를 모두 즐기지. 그래서 (다음경기를 위해) 다시 서두르자!’

벨라미는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데 구즈만이 지나갈 때 팔뚝으로 가격했습니다.

벨라미가 FA징계를 받아들이면 그 징계는 바로 발효되고 AV전과 FA컵 5라운드 위건전, 다음 토요일 헐시티와의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이후는 무리뉴 감독님 내일 경기 기자회견 및 선더랜드 웨스 브라운 출전 정지에 관한 기사라 생략합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556334/Jose-Mourinho-stunned-Yaya-Toure-escapes-FA-punishment-petulant-ki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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