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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2
올바르지 않은 심판 판정이 세게 때린 경기에서 번리 동점골로 인해 2점이 거부당한 이후 티보 쿠르트와는 레드 카드로 이끈 마티치의 행동이 이해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블루스는 1-0으로 이기며 끝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세르비아 국대 미드필더인 마티치가 반스의 정강이를 향한 그 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행동에 대한 리액션때문에 퇴장당했습니다. 20분이 남았는데 10분 후 한 명이 줄은 블루스는 세트피스에서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쿠르트와: '그의 다리가 태클에 구부러지는 걸 봤기에 우린 그 리액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누군가 당신의 다리를 부러뜨릴 수 있음을 알게 되면 감정적 리액션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의 머리 속엔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고 전 네마냐가 나쁜 것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단지 밀침이 있었고 심판은 그에게 레드카드를 주었습니다.'
(그것이 경기를 바꿔 놓았냐는 질문에): '물론이죠'
'11:11일때도 우리에겐 쉽지 않은 게임이었어요. 10명으로는 더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앞선에서 압박을 할 수가 없고 롱볼을 주게 되거든요.'
'우린 리드하고 있었어요. 그 후엔 문제가 생겼지만 전 우리가 지배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레드카드가 경기를 바꿨습니다.'
주중 파리에서 잘 했던 어린 벨기에 국적의 그는 동점 직전에 반스의 슛을 놀랍게 세이브한 것에 대해 조금도 편안해 하지 않았습니다.
쿠르트와: '그것은 좋은 세이브였어요. 그 땐 중요했죠. 하지만 10초 뒤 1-1이 되었고 그 세이브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팀에겐 그 세이브가 팀이 이기도록 돕지 못해 슬픕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2/courtois-support-for-mati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