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의 fm2014와 축구 이야기

주제 무리뉴 감독은 주중 파리전에서의 첼시 선수들의 행동을 비판한 캐러거와 수네스에게 선수 시절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선 짧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받아쳤습니다.

즐라탄의 오스카에 대한 태클 이후 첼시의 9명의 선수들은 네덜란드 심판 쿠이퍼씨를 둘러쌌고 스카이 스포츠 해설자로서 캐러거는 이것에 대해 "불명예스럽다"고 했습니다. SB의 스튜디오에서 앉아있던 수네스는 똑같이 신랄했으며 그 행동을 "한심하다"라고 묘사했고 PSG를 "적절한 팀"이라고 칭찬했습니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에서 감독님: "아시다시피 이 세계는 좀 이상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먹는 식단과 상품의 질 때문인 듯 한데, 기억들이 더 짧아지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캐러거와 수네스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확실히 그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이미는 몇 년전 플레이를 멈췄는데 그가 피치 위에서 했던 건 다 까먹은 모양입니다. 수네스씨도 또한 몇 년 전 플레이를 멈추게 한 바가 있습니다. 전 그가 벤피카를 떠난 이후 벤피카를 감독했고 그래서 전 그에 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매우 많이요. 하지만 전 축구 뿐만 아니라 삶에서 어떤 교육을 받아왔고 그리고 전 웃고 싶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게 된 배경엔 가장 큰 이유는 부러움입니다. 그것은 삶에 관한 것이죠."

무리뉴 감독은 첼시는 이번시즌 선수들이 컨트롤에 실패해서 징계를 받은 것은 피치 위 다툼이 제재받았던 에버튼전 단 한 번이라고 지적하면서 선수들의 행동을 강하게 변호했습니다. 이브라는 오스카에 대한 태클 이후 퇴장 당하게 했던 것엔 첼시가 "마치 11 아기들"같이 행동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첼시 감독 무리뉴는 그 비판을 거절 했습니다.

감독님: "그들이 (리그에서) 심판을 둘러싼다면 징계를 받을 테고 벌금을 내야만 하겠죠.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선수들이 벌금을 낼겁니다." "지금 우린 제 생각에 8~9 달을 경기해왔는데 1번 징계 받았습니다. 우린 벌금을 냈죠. 간단합니다. 프리미어 리그에 가서 얼마나 많은 팀들이 징계를 받고 얼마나 많이 받는지 보세요. 첼시는 1번 받았습니다."

"PSG를 상대로한 경기는 끝났고 전 터널에 있었습니다. 한 명 한 명씩 선수들 뿐만 아니라 코치들까지 파리의 모두에게 전 악수를 했습니다. 전 그들에게 이길 자격이 있다고 말했어요. 전 그들에게 행운을 빌어주었습니다. 이것은 패배 후 제가 한 행동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제 선수들이 패배 이후 볼 예시입니다. 전 드레싱룸에 갔고 모두를 모아서 선수들 뿐만 아니라요, 보통 매우 차분한 상태이고 선수들이 집에 가서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의심이나 감정 없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했던겁니다."

무리뉴 감독은 목요일 오후 선수들과 미팅을 했고 탈락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 시즌의 챔스 "챕터"가 끝난 것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마인드는 이제 5년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하는데 확고히 집중되어 있습니다. 소튼은 일요일 SB를 방문하며 첼시의 리드는 현재 5점차입니다. 감독님: "전 매우 낙관적입니다." "우린 또한 미래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리그에서 노력하고 이기는 것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해낸다면 리그와 리그컵을 든 시즌은 훌륭한 시즌입니다. 훌륭한 시즌."

"첼시는 1일차부터 리그 1위였습니다. 첼시는 우리가 수개월 동안 했던 것과 같은 수준으로 플레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어떤 팀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요일 우린 퍼포먼스 관점에서 낮은 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회에서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지고 챔스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1일차부터 리그 1위인 선수들과 같은 선수들입니다. 리그 컵을 든 선수들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리그를 우승할 선수들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우린 정확히 같은 사람입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mar/13/chelsea-jose-mourinho-jamie-carragher-graeme-sou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