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의 fm2014와 축구 이야기

첼시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피오렌티나에게 수요일(오늘) 또 다른 시즌을 그들과 함께할지 말할 예정입니다.

살라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로 지난 시즌 후반기를 보냈고 그 클럽은 첼시에게 70만 파운드의 옵션으로 다가오는 시즌에도 그를 데리고 있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살라에게 달려있고 피오렌티나는 수요일 살라의 대변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의 의중을 알아낼 것을 기대합니다.

살라는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그의 폼에 인상을 받은 인테르와 토트넘을 포함한 다른곳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3세의 그는 피오렌티나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유로파 1골을 포함, 9골을 넣었습니다. 첼시는 그의 가격으로 17.5m파운드를 요구할 것입니다.

피오렌티나는 감독 몬텔라를 해고했고 그를 파울루 소자로 대체했습니다만, 살라가 남을 것을 선택하는 것에는 여전히 희망적입니다.

다니엘레 프라데(피오렌티나 스포르팅 디렉터): "피오렌티나는 옵션을 발동시켰습니다. 그 선수는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우리의 생각대로 되길 바랍니다." "우린 그를 지키고 싶고 살라는 감독에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의 성향은 남는 것입니다."

토트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회장 다니엘 레비와 첼시와의 나쁜 관계는 살라를 화이트하트레인으로 보낼 가능성이 낮게 만들 것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chelsea/11694861/Chelsea-transfer-news-Mohamed-Salah-to-tell-Fiorentina-whether-hell-stay-on-Wednesday.html

피오렌티나와 첼시는 무리뉴 감독의 이전 클럽인 인테르를 포함해 다수의 클럽이 쫓아왔던 살라에 대해 동의했습니다.

우리(디마르지오)의 동료 마누엘레 바이오치니가 밝힌 바에 의하면 피오렌티나는 2015년 6월까지 무상으로 그를 임대할 것입니다. 이는 1년 임대 연장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그들이 그 옵션을 발효시키고 싶다면 1m유로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이제 남은 모든 것은 피오렌티나가 그 선수와 동의하는 것이지만 양 측은 낙관적입니다. 이로써 피오렌티나와 첼시가 콰드라도의 이적을 마무리하고 또 다른 이적 딜을 마무리할 준비가 되어 있게 됩니다.

http://gianlucadimarzio.com/en/calciomercato/fiorentina-agree-terms-with-chelsea-over-salah-the-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