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의 fm2014와 축구 이야기

파브리스 무암바는 최근 첼시 아카데미를 방문해서 21세 이하 소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전 볼튼 미드필더인 무암바는 PFA를 대표해서 말하였으며 모든 epl 클럽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조언을 줄 것입니다.

2012 3월 토트넘과의 FA컵 경기에서 심장 마비를 겪은 이후 커리어를 짧게 마감했던 무암바는 첼시에서 뛰는 그들의 시간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성에 관해 어린 선수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스날, 버밍엄 그리고 첼시 수비수 케이힐과도 같이 뛰었던 볼튼에서의 기간을 떠올리며 프로 축구 선수로서 예상할 수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무암바: '전 어린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래전도 아닌데, 전 그들과 같은 상황을 겪었었고요.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정교하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하지 못할 경우에 대해서도 삶에 있어 플랜 B를 만들어야하는 것을 이야기 해야해요. 그들은 축구인으로서 삶의 관점에서나 삶에서 무언가 다른 걸 해야한다는 관점에서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전 그룹으로서 아이들과 열린 대화를 하기에 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습니다. 그들은 배우고 싶어하고 무엇이 일어날지 알고 싶어하면서 전 축구를 하는 걸 멈춰야만 했던 전 선수로서 그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었습니다. 전 경기에 나설 어린 선수들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그 나이일때, 이런 프리젠테이션은 지금만큼 자주 있지 않았어요. 전 우리가 플랜 B에 관해 어린 선수들과 이야기를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U21 감독 아디 비베쉬는 이야기가 선수들에게 있어 중요한 학습 경험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비베쉬 감독님: '영어도 못하면서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런던으로 처음 왔던 선수로서 그는 어릴 적 아스날에서 계속 뛰었었고 그래서 삶에서 그가 이뤘던 것은 정말로 매우 영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24세에 그는 모두가 그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던 경험을 겪었었고 여러분들은 그가 말하는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한 가지는 진실한 답을 원할때 당신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의 충고를 굳이 구할 필요가 없다는 그의 메시지였습니다. 때때로 당신과 친한 사람 밖의 누군가가 당신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그 진실을 줄 것입니다.'

'그는 또한 가슴 아팠던 모든 순간을 즐기는 중요성도 이야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꿈을 이룬적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릴 때 그것이 빼앗아 갔었죠. 전 그것이 선수들에게 여기서의 그들의 1초라도 낭비하지 않도록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서도 모르는 것이므로 그들이 취해야할 메시지입니다.'

'우린 그룹으로서 그 프리젠테이션을 곱씹어 볼 것이고 선수들은 또한 그 이야기에 관해 개인적인 생각을 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다 모아서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것은 매우 이익이 될 것입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2/muamba-advises-academy-youngste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