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의 fm2014와 축구 이야기

스카이 소스에 의하면 웨햄의 라벨 모리슨은 시즌 말 FA로 라치오에 합류하기로 동의했습니다.

모리슨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되며 그는 라치오와 계약에 동의했습니다. 비록 아직 공식적으로 사인하진 않았습니다.

매우 기술적인 모리슨은 어릴적 맨유에서 뜨거운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잉글랜드 U16, 17, 18, 21에서 대표해왔습니다.

그는 2012 1월에 3년 반 계약으로 웨햄과 사인했지만 그의 커리어는 도착 이후 약간 정체되었으며 임대로 3개의 클럽에 보내졌습니다.

21세의 그는 이전 시즌엔 버밍엄과 QPR에서 보냈고 QPR에서의 시즌 말엔 주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더비와의 플레이오프에선 사용되지 않은 교체선수였습니다.

이번 시즌엔 그는 9월에 3달 임대로 카디프에 합류했었지만 12월 초 돌아왔습니다.

유럽의 다수 클럽들이 보도된 바에 따르면 현 이적시장에서 그와 사인하는데 흥미를 보였지만 그의 계약을 만료하게 냅두고 업튼 파크를 떠날 것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85/9658738/transfer-news-ravel-morrison-is-to-join-lazio-at-the-end-of-the-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