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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1
    [Skysports]벵거는 옛날에 메시를 계약하려고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메시가 15살 밖에 안 되었을때 그와 사인하려고 노력했다고 했습니다.

벵거는 세스크를 데려왔던 시절 바르사 유스에서 수비수 제라르드 피케와 메시를 데려오길 원했습니다.

결국 파브레가스만이 왔고 최근 전기에서 메시에 대한 잠재적 딜에서 아스날이 런던에서 그와 함께하고 팠던 그의 가족의 숙소를 사줄 수 없어서 그것이 무산되었음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메시는 여전히 워크 퍼밋이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떠오르는 인재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떠오르는 인재였던 호날두, 즐라탄, 드록바 같은 선수를 스카우트 하고자 했던 벵거는 메시가 오로지 스페인에서 안정되었다고 느끼는 것 같고 잉글랜드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벵거: "전 결국 그가 그렇게 이적하고 싶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파브레가스가 왔던 당시였는데 파브레가스와 메시는 유스에서 같은 팀에서 뛰었었죠."

“우리는 파브레가스, 메시, 피케를 데려오길 원했는데, 파브레가스만 왔습니다."

"결국 완전히 무산된 것만은 아니었어요. 물론 결국 메시가 바르사에서 편안해 했다는 사실에서는 무산된거죠."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70/9572347/premier-league-arsene-wenger-admits-he-tried-to-sign-teenage-lionel-messi-for-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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