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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5
    [공홈]피아존 인터뷰

Piazon: Good to be back

루카스 피아존은 지난 시즌 네덜란드에서 성공적인 임대 이후 코밤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국가를 대표하고 또 그들을 브라질에서 본 여름이었습니다.

첼시 오피셜 홈페이지는 코밤에서 이제 훈련에 참여해 하루에 두 번 있는 트레이닝 세션 사이에 20살의 그를 잡았고 우린 피아존에게 그가 지난 시즌 비테세에서 임대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물어봄으로써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피아존: ‘그건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죠.’ ‘전 제게 지금 중요한 많은 경기들을 치렀죠. 전 초반에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말 2월 즈음이 지나면서 팀은 약간 떨어졌지만 당신이 전체적으로 시즌을 보면 전 제게 좋은 시즌이었다고 봐요.’

‘좋은 리그에요. 모든 팀이 축구를 잘 하려고 하고 공격적으로 하려고 하죠. 모든 팀이 공을 소유하길 원해요. 그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뛰길 원하죠. 롱볼을 하지도 않고 항상 패스하려고 해요. 그래서 전 가서 뛰기에 좋은 리그라고 생각해요.’

피아존은 에레디비지에에서 29경기에 나와 11골을 넣었고 그의 퍼포먼스는 그로 하여금 브라질 U20팀에 불리도록 했고 그들은 툴롱컵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월드컵을 맛보러 집에 갔습니다.

피아존: ‘전 4경기에 갔고 그 중 2갠 브라질 경기였죠.’ ‘전 첫 경기인 크로아티아전, 그 다음엔 칠레전에 갔죠. 전 또한 상파울루에서 아르헨 대 스위스도 봤어요. 경기장 분위기는 환상적이었죠.'

‘브라질 분위기는 마찬가지로 좋았죠. 거기 있기엔 좋았어요. 전 브라질이 사람들을 환영하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요.; 우린 그걸 잘하죠. 전 브라질에 간 다른 나라의 팬들이 행복했다고 생각해요.’

피아존이 3경기에 나와 1골을 넣고 브라질이 타이틀을 지킨 툴롱컵은 어땠을까요?

피아존: ‘전 제 친구들을 다시 만났죠. 그들은 그동안 같이 뛰진 못했죠. 그래서 정말 좋았고요. 우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죠. 우린 피치 안팎의 시간을 즐겼어요.'

‘우리가 경기가 없는 날엔, 모두 해변가에 갔죠. 전 거의 모든 게임을 뛰었고 그래서 좋은 경험이었고 돌아보면 정말 좋았죠.’

런던에 와서 지금 우리의 트레이닝 기지인 코밤에 돌아온 피아존의 감정은 명백합니다.

피아존(농담하는 샬로바 옆에서 웃으며): ‘여기 있으면서 모두를 다시 보고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낸 친구도 보는 건 항상 좋죠.’

‘전 무엇이 일어날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여기 있는게 행복해요. 전 프리시즌에 뛸거고 우린 결정을 할거죠. 그리고 전 최고의 것을 보여주려 노력할 겁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7/piazon--good-to-be-ba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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