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의 fm2014와 축구 이야기

웨인 루니는 일요일에 나온 복싱 비디오에서 스토크 시티의 필 바슬리에게 KO 당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더 선지의 영상은 루니 집에서 그의 이전 동료인 바슬리와 서로 스파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슬리와 루니는 비디오에서 1분간 왔다갔다 했고 그 후 스토크 수비수인 바슬리가 루니에게 왼 펀치로 쳤으며 그것은 잉글랜드 주장인 루니를 바닥에 넘어뜨렸습니다.

루니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졌고 비디오가 끊길때 의자 아래에 움직임 없이 누워있었습니다.

클럽은 일요일 아침 연락을 했을때 코멘트를 거부했고 루니의 대변인은 답신이 없었습니다.

축구와 복싱을 번갈아 했고 영국 수퍼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이전 버밍엄 및 셰필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인 커티스 우드하우스는 사건의 웃긴 면을 봤는데, 트위터에 2장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누군가는, 누군가는 그들이 루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는 건 아니야!!! 그것은 내가 했던 것만큼 쉽지 않아"

한 트위터 유저가 그가 루니와 자선 목적으로 싸우는 걸 고려할지에 대해 질문을 했을때 우드하우스는 "그가 아마도 일어난다면" 이라고 했습니다.

판 할감독은 작년 루니를 주장으로 선정할 때 피치 밖에서 깨끗한 행동을 기대했습니다. "전 물론 그의 피치 위와 훈련장에서의 태도를 좋아합니다. 피치 밖은 그닥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그에게 피치 밖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책임감에 대해 받아들였습니다."

맨유 주장인 그는 어린 시절 복서로서 훈련 받았고 아미르 칸, 르노 루이스, 리키 해튼 등의 복서들과 빈번히 교류해왔습니다.

루니는 일요일 토트넘전에서 주장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팀의 마스코트가 된 그의 장남 카이와 함께 피치 위에 나설 것입니다.

루니(인스타그램): "OT에서 토트넘과 만나는 내일의 큰 경기." "마스코트로서 내 아들 카이와 다시 같이 나가는 게 기대되네요!"

지난 11월 카이와 그의 동생 클라이는 웸블리에서 슬로베니아전, 루니의 잉글랜드 100번째 출장에서의 마스코트였습니다. 루니는 그날밤 3-1 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유나이티드는 일요일 챔스 라이벌을 만날때 유사한 결과가 있길 희망할 것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players/wayne-rooney/11473209/Wayne-Rooney-appears-to-be-knocked-out-by-Phil-Bardsley-in-boxing-home-vi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