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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01
    [공홈]로익 레미 인터뷰

로익 레미는 일요일 오후 첼시로의 이적을 완료했고 빠르게 공홈 관계자 앞에 앉아 이적에 대해 논했고 그는 국대 때문에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로익, 첼시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 온 기분이 어떤가요?

레미: ‘전 매우 행복하고 첼시와 사인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최고의 클럽 중 하나고 전 프랑스 국대에서 돌아와 시작하면서 훈련하고 팀 동료들과 뛰는 것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고대합니다.’

당신의 이적 결정에 있어 챔스 출전 기회가 중요한 요소였나요?

레미: ‘정직히 말해서, 전 이번 시즌챔스에서 뛰고 싶었으니까 답은 예스입니다. 그것은 여기 온 제 또 다른 동기였습니다. 전 첼시가 스쿼드에 매우 능력있는 선수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 챔스를 우승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목표로 할 첫 번째는 우승을 따내는 거죠.’

당신은 이전에 한 번 SB에 2010년 마르세유를 위해 온적이 있었는데요…

레미: ‘놀라웠어요. 스타디움은 완전히 꽉찼고 팬들은 소리지르고 또 경기내내 소리지르면서 많은 소리를 만들어냈어요. 팬들과 경기에서 분위기는 제게 매우 좋은 기억입니다. 전 SB에서 첫 경기를 고대합니다.’

감독님과 이야기 해봤나요? 그리고 그가 당신에게 뭘 얘기해주던가요?

레미: ‘네, 전 그와 이야기했어요. 그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고 그는 그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요. 그는 저에대한 목표가 있고 저도 제 자신에 대한 목표가 있다는 걸 압니다.'

‘모두가 최고를 원하고 그래서 논의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전 그가 선수로부터 최고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전 그와 일하길 학수고대하고 있어요.’

당신은 수년간 첼시 옷을 입었던 걸출한 프랑스 선수들의 명단에 합류할텐데요…

레미: ‘전 매우 자랑스럽고 이런 프랑스 친구들을 따라가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 매우 많은 첼시에서의 유명한 프랑스선수들이 있어왔고 정말로 잘했습니다. 전 그들과 같은 전설이 되고 싶다고는 말할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전 서포터들이 절 보는 것을 즐기고 우리가 함께 좋은 순간들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당신이 선호하는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레미: ‘전 스트라이커입니다. 하지만 전 어떤 상황에든 절 적응시킬 수 있어요. 전 왼쪽에서도 오른쪽에서도 과거에 뛰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공격의 어디서든 뛸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그가 절 어디에 넣을지는 감독님께 달려있어요.’

우린 이미 이번 시즌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당신이 우리 스쿼드에 속한 공격수들과 함께 하는게 얼마나 흥분되나요?

레미: ‘전 첼시같은 빅 클럽에서 공격수로서 많은 좋은 찬스를 갖는 것이 보통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두 명의 좋은 스트라이커를 이미 보유했고 전 제가 팀에 들고 싶다면 별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 그 선택지란 제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뛰어야만 한다는 것이죠.’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8/first-words--loic-rem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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