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PARD: VERY PROUD

Posted on: Tue 03 Jun 2014

프랭크 램파드가 이번 달 계약이 만료되면서 멋졌던 첼시에서의 커리어를 접음을 발표한지 24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그가 그의 감정을 말했습니다.

이제껏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램파드는 지난 밤(월요일)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성공으로 가득 찼던 멋진 13년을 마치고 SB에서 곧 떠남을 확인시키는 말을 전했습니다.

내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잉글랜드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마이애미에서 램파드드는 그 발표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램파드: '어제 홈팀 사람들에게 이야기한 후 전화를 내려놓고 그 발표를 듣는 게 이상했어요.' '그게 크게 알려지는 게 꽤 이상해요, 전 (팀을 떠남에 대해) 말해야만 했어요. 왜냐하면 제 삶의 큰 부분이어 왔으니까요.'

'그것은 어려운 것의 일종입니다만, 전 큰 사람이고 옮기는 것도 이해합니다. 네, 전 자랑스럽습니다. 환상적인 클럽에 있었다는 게 자랑스러워요. 웨스트햄에서 꽤 어릴 적 넘어온 클럽이었고 그 클럽은 제게 완전히 들어맞았죠.'

첼시 선수로서 지낸 시간동안 램파드는 우리가 3번의 리그 우승, 1번의 챔스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 4번의 FA컵 우승과 2번의 리그 컵 우승을 들도록 도와주었고 그는 이런 기억들을 매우 오랫동안 보물처럼 간직할 겁니다.

35세의 램파드: '전 뮌헨전 같은 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기억들은 저와 같이 영원히 머물겁니다. 전 항상 제 안에 첼시라는 것을 듬뿍 갖고 있을 겁니다. 전 경기를 하는 동안 (그런 기억이) 떠오를거에요.'

많은 첼시 서포터들의 눈엔 램파드가 파란 셔츠를 입을 때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의 발표 이후 받은 따뜻한 말은 그를 자부심을 잔뜩 갖고 떠나게 합니다.

램파드: '전 지난 밤 첼시 팬이든, 친구들이든, 가족들이든 만난 사람들로부터 문자 다발을 받았고 그것은 절 매우 자랑스럽게 합니다. 전 이렇게 말해야만 하겠네요.'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879411/title/lampard-very-pr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