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의 잉글랜드 축구에서의 좋은 첫 주간들은 그에게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주었습니다.

스페인 국대의 그는 8월 경기를 뛰면서 3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각각 첼시 승리에서 첫 골들을 넣어주었습니다.

코스타: ‘전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해요. 새로운 클럽에서 좋은 시작을 했다는 것은 중요하고 전 저의 시작뿐만 아니라 팀의 시작에 기쁘고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전 계속 골을 넣어 팀을 돕고 환상적인 서포터들이 행복하게 유지시켜주길 희망합니다. 전 제 팀동료들이 제가 이 상을 타도록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8월의 선수상에 지명되었던 다른 선수들은 첼시 동료 파브레가스, 스완지시티의 네이선 다이어, 길피 시구르드손, AV의 바이만입니다.

또한 이번주엔 페트르 체흐가 지난 시즌 말미에 수상이 확정되었던 epl골든 글러브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체흐는 13/14시즌에 16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보이셰흐 슈체스니와 그 영예를 공유했습니다.

체흐: ‘전 3번째 골든 글러브 상을 타서 매우 행복합니다.'

‘개인적인 상을 타는 건 언제나 기쁩니다. 하지만 전 팀이 클린 시트를 기록하게 해준 팀 동료들이 없이는 불가능 할거라는 걸 압니다.’

체흐는 이전에 04/05시즌, 09/10시즌에 그 상을 탄 바가 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9/diego-costa-accepts-august-accolad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