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바 바'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4.07.18
Ba moves to Besiktas
news
뎀바 바가 오늘(금요일) 터키 클럽 베식타스와 사인하며 첼시 FC를 떠났습니다.
세네갈 국적의 그는 2013년 1월에 뉴캐슬에서 SB로 오며 블루스와 함께 1시즌 반을 보내고 떠납니다.
그는 사우샘프턴과의 FA컵 3번째 라운드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데뷔를 했는데, 블루스는 그 경기에서 5-1로 이겼고 바의 퍼포먼스가 촉매제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하프타임을 얼마 남기지 않고 동점으로 이끌었으며 그 후 빅터 모지스, 이바노비치가 골을 넣었고 후반전엔 그가 아자르의 크로스를 받아 가까운 포스트에서 마무리를 잘해 4-1이 되었습니다.
바는 유로파리그에서 이미 뉴캐슬에서 뛰었기에 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국내리그에서 규칙적으로 출장했고 사우샘프턴과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었습니다.
클럽에서 첫 시즌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맨유와의 FA컵 6번째 라운드에서 승리로 이끈 골인 놀라운 발리슛입니다.
바는 또한 웸블리에서 골을 넣었는데, 그 경기는 맨시티와의 준결승이었으며 2-1로 졌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을 토레스와 에투와 함께 3명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월 아스톤 빌라와 2-1승전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하에 첫 선발이었습니다.
바는 또한 노리치전에서 선발로 선택되었고 그의 피지컬은 홈팀 수비에게 문제를 일으키며 3-1로 이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그의 모습을 무서워하기 시작했던 사우샘프턴 3-1 경기에서 벤치에서 나와 시즌 첫 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샬케와 슈테아우아와의 챔스에서도 골을 넣었습니다.
맨시티와의 1-0승전을 포함해 주로 2014년 첫 달동안 임팩트있는 교체로 사용되었던 그는 토트넘과의 4-0 승전에서 벤치에서 나와 2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그의 골 넣는 폼을 유지하며 챔스에서 PSG와의 경기에서 막판에 골을 넣었고 SB에서 승리감에 넘치는 모습이 나오게 했습니다.
그 다음 주말엔 바가 다시 한 번 히어로가 되었는데 스완지 전에서 마티치의 패스를 받아 뛰어들어가며 1골을 넣었습니다.
그의 클럽을 위한 마지막 골은 수년간 서포터들에 의해 기분 좋게 기억될 리버풀전 골로, 스티븐 제라드의 실수를 틈타 리드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바는 경기내내 정말로 (상대가) 다루기 힘든 선수였으며 우리는 안필드에서 2-0승리를 따냈습니다.
첼시 셔츠를 입고 그의 마지막 출장은 시즌 말 경기인 노리치와의 0-0경기로 풀타임 뛰었습니다.
29세의 그는 23선발과 28교체 출장, 14골로 클럽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첼시 FC의 모든 사람들은 그가 해준 것에 대해 뎀바에게 고마워하고 싶고 미래가 모두 잘 되길 빕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7/ba-moves-to-besiktas.html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