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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1
    [bbc]전 첼시 선수였던 그레엄 르 소는 불길로부터 커플을 도왔습니다

이전 첼시 및 잉글랜드 수비수 그레엄 르 소는 한 커플을 도우러 갔으며 그 커플의 밴은 몇 분 뒤 재가 되었습니다.


46세의 르 소는 서레이주의 크랜레이에 있었고, 그 때는 그가 길가의 차로부터 연기를 봤던 때입니다.


가스와 석유가 차에 있음을 발견한 이후, 그는 커플에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마리아나 르 소(르 소 부인): "모터가 재가 되는데는 대략 25분 정도만 걸렸습니다."


"전 절대로 그렇게 어떤 것을 빠르게 해 본 적이 없어요. 이런 불을 보고만 있을 수도 있었어요."


"우린 작은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창문이 깨질 수 있다고 추측한 것이었어요."


72세의 남성은 연기 흡입으로 고통받았으며 그의 상태는 심각하진 않았음에도 로얄 서레이 카운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르 소는 사고에서 그의 역할을 줄여 생각했으나 SNS에 러쉬무어 소방서로부터 그의 노력에 대해 "잘했다"라는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레엄 르 소: "그것은 수퍼 히어로보다는 화염에 휩싸인 차에 대해 도움을 주었다는 것 뿐입니다! 안타까운 커플이었어요."


16년 동안 프로선수 생활을 한 저지 출신의 르 소는 첼시와 함께 FA컵을, 블랙번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했으며, 그 동안 잉글랜드 국대에서 36번 출장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36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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