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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0
    [공홈]케이힐 인터뷰

Cahill: As good as a goal

게리 케이힐은 지난 밤 스위스를 상대로 한 잉글랜드의 승에 대해 생각했고 특히 후반전 중간에 리드를 지켜낸 빈 골문 앞 클리어런스는 중요했습니다.

로이 호지슨의 잉글랜드는 바젤에서 대니 웰백의 2골로 인상적인 2-0 승리를 거두며 유로 2016 예선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가 리드를 잡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스위스는 요시프 드르미치가 조 하트를 돌아 골을 향해 볼을 찰 때 동점이 되는 운명을 맞이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케이힐이 환상적으로 공을 돌리는 중요한 방어를 보여주게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가 SB에서 유명하게 된 방어의 유형이었고 케이힐은 당연히 기뻐했습니다.

케이힐(theFA.com에게): ‘때때로 당신이 그 상황처럼 골을 막으면, 당신이 마치 득점을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리액션일 뿐이었습니다. 수비수로서 때때로 골처럼 기분 좋음을 느낄 때가 있죠.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케이힐은 월드컵에서 실망스런 퍼포먼스를 보인 이후, 서포터들의 지지를 받으며 잉글랜드가 이긴 일에 관해 어떤 허상에 사로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을 내주지 않으면서 1주의 시간동안 2번의 승리는 그에 따르면 어떤 상황보다도 좋은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케이힐: ‘전 그것(역자-아마도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사람들의 대표팀에 대한 예상인 것 같네요)이 날아가버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하지만 훌륭한 시작입니다.'

 ‘이번 2경기는 사람들의 의견을 바꿀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전 이번 경기 이후 이것이 운명도 어두움도 아니며 약간의 행복한 얼굴을 맞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 우리가 이번 경기에서 신용을 얻을 자격이 있다고 느껴져요. 이제 우린 앞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다음 경기를 학수고대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9/cahill--feeling-go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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